현재 교권이 추락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선생님이 직업으로만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학교 선생님들 좋든싫든 어느정도 직업이상의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 그런가요?
그냥 직업일 뿐이자나요?
뭐 일부만 그렇다고요?
그게 아니니 이사태까지 온겁니다.
"빗자루로 교사 폭행한 학생 징계 절차 착수"
이런일 요즘 자주 일어나더니, 이젠 집단으로 까지 한다죠?
앞으로 더 심한일이 더 자주 일어날겁니다.
교사나 경찰관등은 직업이상의 사명감이 필요한 자리인데,
선생님이 아닌 직업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요즘 어른들을 비롯, 선생님들 자녀나 학생들에게 도덕성 가르킵니까?
갑질은 나쁜거야 가르킵니까?
애들이 잘못하는거 바로 잡으려 노력합니까?
왕따문제 갈수록 심각해지는거 선생님들 책임 전혀 없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왕따문제 나서서 해결하려 노력합니까?
애들분쟁 해결하려 노력합니까?
괸히 나서봐야 나만 손해니깐....
그래놓고 교사 자리에 관한 불리한 정책이 나온다 싶으면 벌때같이 달려들자나요.
심지어 지방 교사자리는 미달이라면서요?
대부분 여성 직장인분들 개인신상에 관한게 아니면 대다수 나서거나 하지 않지요.
애초애 대다수가 집단의식이 부족해요.
개인적이고 가정적이고...
뭐 저게 꼭 나쁜건 아닙니다.
근데 저게 일반직장이면 상관없는데..
학교선생이고, 경찰관이다 그러면 문제가 됩니다.
선생님이 직업으로만 바뀐순간 님들은 갑질을 당한 운명이었던겁니다.
왜냐 선생이란 직업의 고객, 즉 갑은 학생과 학부모 이기때문입니다.
애들 키워본사람일수록 아실겁니다.
애들은 기가막히게 자기원하는거 들어줄 사람이나 만만한 사람 알아본다는것을......
앞으로 정말 볼만한일들이 학교 교실에서 펼쳐질거로 생각됩니다.
요즘 여자경찰관 자리 갯수로 논란이 많다죠?
왜 여자 소방관은 논란이 안될까요?
생각해볼 문제 아닐까요?
마찬가지 논리로 경찰도 볼만할겁니다.
선생과 마찬가지로 경찰도 역시나 직업이상의 사명감이 필요한것인데,
여성을 위한 직업으로 변질되고 있다죠?
앞으로 볼만해질겁니다 저분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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