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어제 비누싸고있는데
진짜 과장하나없이 가게 문 열어놓고 비누만들다가 자꾸어디서 냐~?
이런소리들림..
환청인가?..싶었음 자꾸 "냐??...." 이런소리 들려서
가게안을 샅샅히 뒤져보니까 완전 때끼고 눈꼽투성이 새끼고양이 2마리가 가게구석탱이에 몰래들어와 있었음...
ㅠㅠ...엄마가 잇겠지 하고 6시간동안 지켜봤는데 뼈도앙상하고 좀다친거같아서 사람손타면 부모가 안데리고가니까
심사숙고 씻겨서 병원데리고갓다옴..
집에 고양이1마리 토끼1마리키우는데..... ㅜㅠㅠㅠ 집사로 강제 간택받음 어캄
롤링 발칸 발싸!! 3명다모음..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