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2박3일 잘놀고 돌아갑니다 ♥
숙소가 해운대인 뚜벅이 여행객 꿀 서비스 있어요.
"아재짐쫌"이라고
1. 부산역에서 해운대 지정숙소
2. 해운대 지정숙소에서 부산역
방향으로 캐리어 맡기면 옮겨주는 서비스인데요
짐을 날라주고 지점 운영시간동안 찾아가면 되요.
비용은 7000원이고 네이버에서 예약 결제되고요
오전 9시~12시에 해운대 지정 숙소가서 짐맡기면 부산역 삼실에서 오후 4시~8시에 찾으면 되서
짐맡기고 막날 여행 잘 돌아다니다가 짐찾아서 기차타러왔어요
막날이 보수동부터 감천문화마을이었는데 짐끌고다녔으면 죽었을거같아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먹은건 요게에 올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