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발언.... 이젠 기사인용 안해도 무슨 내용인지 다아는..... 아주 말도 안되는

독설발언을 한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용안하고 바로 이야기해봅니다...

사회적 정서나 한민족의 자존심을 생각하면 욕나오는 이야기지만 깊은 숨 한번 들이 마시고

천천히 상상력을 높여가며 생각해 보면 일리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우익이니 머니 정치적으로 어떤 편견도 없는 평범한 한 시민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비유를 한번 해보죠....

 주위의 사람들은 키도 커지고 힘도 세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는데 한 학생은 유독 그안에

끼어 있으면서도 밥도 잘 안먹고 투정이나 해서 키도 작고 힘도 없고한 상태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학생이 그 힘없는 녀석을 갑자기 퍽퍽때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려놓고선

"넌 이제 내 똘마니다.... 내 말 안들면 넌 죽는다.... 개기는 색히는 바로 죽는다...."

이런 형국이 한일합방 이었습니다.....

근데 그 힘없는 녀석은 끊임없이 저항했습니다......

그럴수록 녀석은 아주 죽도록 맞았습니다..........

그렇게 약 40년을 그렇게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 폭력학생은 미국이란 다른 폭력학생한테 존내 맞고는 병원에 실려가면서 

그 힘없는 녀석은 비로소 일본이란 폭력학생한테서 자유로와 졌습니다..........

그렇게 된 다음 그 학교의 수칙에 " 폭력불가 "가 추가되면서 이제 그 힘없는 학생은

일본학생한테 안 맞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란 학생의 참석하에 일본학생은 힘없는 학생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피해보상액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꼭 매년, 특히 3월 1일을 즈음하여 그 힘없는 학생은 일본학생한테 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야, 너 지난 40년간 나 죽도록 때려서 여기 아직도 상처남아있다.... 빨리 사과하고 보상해...."

" ?? "

" 빨리 사과하고 보상하라니까 ...... !! 

" 어.... 저번에 너의 아빠 (박정희) 한테 보상금줬고 미안하다고 그랬어...... "

 1년후........

" 야, 너 지난 40년간 나 죽도록 때려서 여기 아직도 상처남아있다.... 빨리 사과하고 보상해...."

" 전번에 다 끝난걸로 아는데 ? "

1년이 또 지난후....

" 야, 너 지난 40년간 나 죽도록 때려서 여기 아직도 상처남아있다.... 빨리 사과하고 보상해...."

" 야, 너 너무 심한거 아니냐.... 어떻게 매년 이렇게 와선 또 사과하고 또 보상하라니......"

그렇게 똑같이 50년이 지난후.....

"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보상할 것이 있으면 보상을 해야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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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을 바꿔서 우리가 일본을 그렇게 때려놓고서 50년동안 일본이 우리한테 

이미 사과도 했고 돈도 다 배상한 사건을 가지고 매년 이렇게 요구하면 

앞으로 50년을 또 이런식으로 매년 요구한다면 우리는 일본한테 앞으로 50년동안 사과하고

앞으로 50년동안 이미 다 배상끝난 것을 또 배상할 수 있겠습니까 ?

그러고는 일본넘들은 "한국넘들 존내 나쁘다..... " 라고 하며 반한감정에 열나 싸여있다면

당신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