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FA생각
게시물ID : bbhanwha_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램지
추천 : 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7 15:21:12
이글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외야 수비 강화와 내야 키스톤듀오의 리빌딩임

이번 fa자격으로 이종욱, 이용규, 이대형이 중견수 후보로 올라와 있음

이용규 같은 경우 기아에서 적극적으로 잡을거기 때문에 힘듬

두산에는 외야수가 많음, 정수빈이라는 수비잘하는 어린선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강려크하게 오퍼를 넣으면 이종욱정도는 건질 수 있다고 봄

혹시라도 지금 부진한 이대형도 탈쥐 효과를 생각해서 노려볼 수 있는데

하지만 엘지는 후보선수는 내보내도 주전프렌차이즈 선수는 잘 잡는편임

하지만 약간 돈을 많이 준다면 시도해 볼수는 있을거 같음

내야에서는 정근우가 있는데 해외에 가지않는 이상 sk가 절대 놔줄리 음슴

같은 돈이라면 분명 sk에 남을꺼임

하지만 한화프론트에서 생각이 있으면 60억이상 배팅해야된다고 봄

외야 수비는 나중에 트레이드나 수비잘하는 유망주를 키우면됨

솔직히 유망주의 문제는 타격이지 수비는 아니라고 봄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박경완임

이게 진짜 대어임

연봉이 좀 쌔서 그렇지 플레잉 코치로 활용도가 개쩜

포수를 안방마님이라고 하는 이유는

포수가 잘하면 수비에서의 안정감은 못잡을꺼 2,3개 잡는거 보다 효과가 몇배임

신경현이 코치 안하고 딴주머니 찬마당에 조경택코치는 난 못미더움

한 2년만 경기도 뛰게 하고 어린선수들 노하우도 가르치고

나이많은 선수가 팀네에 있다는건 진짜 좋은 일임

솔직히 스탭과의 기싸움은 둘째문제고

이번 한화의 리그꼴등에 가장 큰 문제는 배터랑 선수의 부재라고 봄

장스나와 찬호박은 무조건 잡았어야 했다고 봄

주축 선수들은 자기 관리하기 바쁘고

어린 선수들을 다잡아 줄 선수가 음슴

그렇기 때문에 박경완을 절대 데려와야 한다고 봄



좀더 추가 된다면 강영식정도가 좋은거 같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