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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7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씨잠만요★
추천 : 0
조회수 : 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2/12 07:31:21
퇴근길에 엄청난 일이..
나 오늘 소매치기 뒤쫓아갔다.
내가 그녀석보다는 다리가 좀 길어서
어떻게 나한테 잡혀주드라.
칼을 끄낸다. 무슨 드라마도아니고.
이랬다. "너 뭐야"
그러자 하는소리
"FBI.." 순간 내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겼다.
발로 칼을 쳐서 떨어뜨리고 그냥 종나 팻다.
아 집에왔는데 가슴떨려 내가 미쳤지 칼든놈한테 왜 대들어쓸까 ㅡㅡ^
온전한게 다행.(따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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