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 오래된 회사
아래쪽 - 신생 회사
왼쪽 - 만드는 작품 수가 적은 회사
오른쪽 - 만드는 작품 수가 많은 회사
* 만드는 작품 수가 적은 오래된 회사
- 니혼 애니메이션(대표작 : 마루코는 아홉 살, 헌터X헌터 등)
- 가이낙스(대표작 : 신세기 에반게리온,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등)
- 선라이즈(대표작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혁명기 발브레이브 등)
- 에이켄(대표작 : 철인 28호, 보노보노 등)
- 무시 프로덕션(대표작 : 철완 아톰, 영 블랙잭 등)
- Ajiadou(대표작 : 종말의 이제타 등)
* 만드는 작품 수가 많은 오래된 회사
- 톰스 엔터테인먼트(대표작 : 거인의 별, 명탐정 코난 등)
- 타츠노코 프로덕션(대표작 : 타임 보칸 시리즈, 갓챠맨 크라우즈 등)
- 매드하우스(대표작 : 카드캡쳐 사쿠라, 원펀맨 등)
- 동화공방(대표작 : 연희 무쌍 시리즈, NEW GAME! 등)
- 스튜디오 히바리(대표작 : MAJOR 시리즈, 학교생활! 등) - 분사인 라르케도 함께 취급됐습니다.
- 샤프트(대표작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모노가타리 시리즈 등)
- 토에이 애니메이션(대표작 : 드래곤볼, 프리큐어 시리즈 등)
- 스튜디오 딘(대표작 : 쓰르라미 울 적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등)
- 스튜디오 피에로(대표작 : 유☆유☆백서, 오소마츠 상 등)
- 쿄토 애니메이션(대표작 : 케이온 시리즈, 울려라! 유포니엄 등) - 신생회사랑 겹쳐있습니다
* 만드는 작품 수가 적은 신생 회사
- Order(대표작 : 블랙☆록 슈터, Wake Up, Girls! 등)
- 스튜디오 카라(대표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등)
- 폴리곤 픽쳐즈(대표작 : 시도니아의 기사, 아인 등)
- STUDIO 4'C(대표작 : 철콘 근크리트, 베르세르크: 황금시대 편 등)
- STUDIO 3Hz(대표작 : 천체의 메소드, 플립 플래퍼즈 등)
- 액터스(대표작 : 걸즈&판처, 롱 라이더스 등)
- 데이비드 프로덕션(대표작 : 도시락 전쟁,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등)
- 위트 스튜디오(대표작 :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 등)
- 트리거(대표작 : 킬라킬, 키즈나이버 등)
- 화이트 폭스(대표작 : STEINS;GATE, 주문은 토끼입니까? 등)
- 유포터블(대표작 : Fate/ZERO,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 만드는 작품 수가 많은 신생 회사
- 곤조(대표작 : 카레이도 스타, 스트라이크 위치스 등)
- 키네마 시트러스(대표작 : 유유시키, 작열의 탁구소녀 등)
- 디오미디어(대표작 : 침략! 오징어 소녀, 걸리시 넘버 등)
- Production I.G(대표작 : 공각기동대 시리즈, 하이큐 등)
- P.A.WORKS(대표작 : 꽃이 피는 첫걸음, SHIROBAKO 등)
- 실버링크(대표작 : 프리즈마☆이리야, 브레이브 위치스 등)
- J.C.STAFF(대표작 : 제로의 사역마, 식극의 소마 등)
- A-1 픽쳐스(대표작 : THE IDOL@MASTER, 소드 아트 온라인 등)
- 프로덕션 아임즈(대표작 : 액티브 레이드 시리즈, 하이스쿨 플릿 등)
암울한 업계의 미래 예측 속에서도, 만드는 회사들은 계속 만드는군요. 수요보다 공급이 지나치게 커지면 어떻게 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