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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유저로서
게시물ID : lol_137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너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2/17 18:40:17

이제 너프되면 진짜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진작에 됬어야할 너프였다 


왜 징징대는 건지.. 라고하는데


잘생각을해보면


q사거리가 900 이고 궁이 900이다 


q를 맞춰서 궁으로 진입하거나 아니면 바로 궁으로진입하여 


상대방에게 순간 돌진하여 딜을 넣는 형식인데


그 궁사거리가 750 이 되버립니다.


q를 맞추더라도 궁을 쓰기가 힘들어지고 


바로 선 궁으로 진입도 너무 힘들어 졌죠


게다가 아칼리 궁이 800인것에 비하면 상당한 너프라고 봅니다.


다이애나가 아칼리보다 우위에 선다고 할수있는건


궁쿨 초기화가 아니라 궁의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순간적인 이니시와 탱역할을 


수행 할 수 있어서였는데


이젠 궁으로서의 역할을 통한 이니시나 탱커(w스킬의 공격반경도 줄어들었고 e스킬의 범위마저 줄어듬)


역할 까지 잘 수행해 낼수있을지 의문이죠


애초에 다이애나 컨셉은 정글러인데


이러면 갱킹과 정글링은 어떻게 커버를 쳐야할지도 문제이고....


ap딜러인만큼 초반에 정글링도 힘든판에 사거리 뿐만아닌 데미지 너프라니...


op챔프 너프된다고 징징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챔프를 앞으로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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