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고게서 아무리 댓글 달아봐야,
게시물ID : gomin_1370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oa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3/01 05:21:07
달라지는 사람이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여기에 올린 글들은 물론

자기딴엔(급박하게 올린 자살같은 글 포함) 토해내고 싶은 맘이겠지.

헌데, 그때 그때의 한순간 감정충동으로 적어놓은 글을

읽어본 봐로는 귀찮고, 진지하게 적어놓은건 내가 뭐라 할 수 없는

글이 많다. 어차피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져야하며 받아들여야 하는거니까..

미성년자는 도와주고 싶지만,  결코 그래서는 안된다.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체감케 해야 누군가의 무언가가 되므로.

괜히 쓰잘떼기 없는 글일 수 도 있으나,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