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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6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린★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8 02:00:36
심야 시간에 한적하게 감상했는데..
이유 모를 먹먹함..
조용히 치밀어오르는 분노..
광주분들에 대한 부채의식.. 미안함..
.
.
자연스레 나즈막히 되뇌이는 말..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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