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입찰제라해서 각자 희망하는용돈금액을 쓰는데 연기자들중 가장 낮은금액을 쓴 사람은 그 금액의10배, 나머지는 그 금액만큼 받는 미니게임같은건데 다같이 얼마쓰자 해놓고 배신의묘미가있는게임인데 런닝맨pd는 연기자가 금액써놓은종이를받아서 높은거부터 차례로까는데 딱봐도 뻔한결말 다음애가 더 낮은금액이네..하고 예측이 너무 뻔해요 예전1박에서 같은게임을 했었죠 게임방식은같은데 오픈하는게 pd는 금액모르고 연기자가 종이를 직접펼쳐서 까는방식이엇어요 pd는 그냥 순서대로 오픈해주세요! 이정도 해요 예측이안되죠.. 그냥 무작위로공개하는데 재미는있는데 너무뻔한연출이라 더재밋을수잇은데 아쉽네요.. 나영석이 그만큼 잘하는거라는반증인가싶고
https://youtu.be/cPLyl7F8YHE 14:44부터 보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