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 돌잔치라서 부산 벡스코전시장에갔습니다.돌잔치를하다가 짬이나서 오유를 보는데 국정원등등 제가 사랑하는 한국이 한미꾸라지때문에 망가지는게 너무나 열받더군요.그래서 저도 이한국을위해 인터넷에서만이아닌 실제로 무언가를 해보고자했습니다.하지만 대중들앞에 서는게 떨렸기에 첫걸음이자 경험으로 돌잔치가 끝나고 집에오는길 에서 자동차창문 열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부정선거는무효다.부정선거는무효다" 하고 두번 크게 지른뒤 잽싸게 창문을 닫았습니다.아직도 남들앞에서 갑작스럽게 큰소리 친것이떨리지만 무언가 첫발을 내딛은것 같아기쁩니다.이것이 제첫경험입니다. 19금이라고한이유는투표는19세이상만가능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