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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7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개팅Ω
추천 : 0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03 00:59:19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됐는데.
정말 너무 착한사람이라고해서 그거에 끌려서 제가한다고 했습니다.
늦게만나는바람에 2시간정도밖에 안만나고 헤어질때 제가 번호는 받았는데...
뭔가 너무너무너무 애매한겁니다.
확 끌리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고.
상대방쪽에서 주선자에게 말하기는 괜찮았었다고 말했다는군요.
음..
다음주에 연락을 다시 해봐야 아는거지만...
만나게 되더라도 고민입니다.
만날까 말까 만날까 말까 계속고민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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