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동학대와 근친상간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718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머슴
추천 : 7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09 16:04:26
KakaoTalk_20170809_164516942.jp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718186&s_no=1369630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6637

많은분들의 위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꿈같은 현실에서 머릿속이 뒤죽박죽인 아이아빠랍니다..

이글을 올린이유는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다는 말이있듯이 냉정하게 판단을 못하겠더군요...


몇몇분들의 말씀처럼 별거 아닌일에 나만그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구요...

내아버지에게 배운것과는 너무 다른사람이기에..같이 살때도 내가 미/친놈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답니다

지난월요일(8월7일) 아이가 걱정이되어 서울로 갔는데 친권과 양육권이 없기에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보더라도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지요


KakaoTalk_20170809_155854765.jpg

KakaoTalk_20170809_155855331.jpg









지금도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아이를 빨리 데려와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아이엄마의 부모형제에게 알리고 부탁드렸지만 되려 절 스토커로 취급하더군요...

말은 안하지만 그게 뭐 어쩌라는 식입니다

아이엄마의 4살어린 친동생은 자기한테 연락하지말고 혼자알아서 하라며 욕을하더군요 ㅎ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