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울 강아지 사진올렸는데 반응이 별로여서 고양이로 올려봅니다 ㅜㅜ(+강아지도)
너무 못난 사진만 올렸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음슴체주의 데이터주의
일단 우리집 냥님 최강미모 자랑함
이때까지 본 냥이중에 제일이쁨 ㅎㅎ
가끔 못생겨질때도 있음
그리고 똥쌀때 따라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움
묶어준 리본이 불편함
식빵도 잘구움
하품을 ㅁ무섭게함
이상한데 잘올라가고 장식 흉내를 잘냄
잘놀고 잘쌈
그런데 목욕할 때 마다 난리난리 개난리임 (고양이주제에...)
길냥이 임보하다가 피부병 옮아서 약용샴푸로 3일 한번 목욕시키는데 극한직업수준 ㅜㅜ
이번에는 울집 겸디 꼬미를 소개함
얘도 최강긔여미라 할수있음 위 링크랑 동일견임(미안해 ㅜㅜㅜㅜ)
일단 잠자는것도 초긔여미처럼 잠
이상하게도 잠
닭다리 장난감을 좋아함 ㅋㅋ
둘이 사이는 그럭저럭 강아지가 질투가 많아서 ㅜㅜ
근데 서로 없으면 찾음
새끼때부터 똥꼬 발랄함 ㅋㅋㅋㅋㅋ
새끼때 너무 작아서 이름 쪼꼬미에서 따서 꼬미라 지었는데 지금 5.6키로의 거대한 강아지로 큼
냥이는 새끼때부터 미모가 남달랐음 ㅋㅋㅋㅋ
이제사진이 고갈됬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그럼안녕~~~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