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오늘 좀 친한 친구가있는데 좀별로 못생겼음
그래서 명동에서 놀다가 3번출구 쪽앞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버스안와서 담배필라고 사람들피해안줄라고 뒤로가서담배핌
내친구는 담배안펴서 정류장에 서있었음
그러다가 어떤여자2명이 자꾸 날보는거임 그러더니 나한테 다가옴
아까전부터 시선이느껴졌지만 난 갑자기당황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죄송한데 제친구가 저분 맘에든데서 저분 번호점 알려주실수있어요?"
라고 한명이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줌 ㅋㅋㅋㅋ 그러더니 고맙다고 하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