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역광을 받았다거나, 이런 광량조절에 성공한 사진들일까요.
아님 우연의 산물일까요
그도 아니면
후보정을 통한 원하는 색감을 살려내는걸까요.
후보정에서 뭘 건드려야 제가 원하는 색감을 잡을 수 있는걸까요. 하아.
일단 사진부터 잘 찍어야 하긴하지만 디카게에 올라오는 사진들의 색감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