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접근은 공평하고 결실의 분배는 공정해야 한다.gisa

전남CBS 시사프로그램 '생방송 전남' 앵커인 순천대학교 생명과학부 박기영 교수가 최근 발간한 저서에 문재인 대통령이 추천사를 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 교수는 '한국의 위기 극복과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하여'란 부제가 붙은 '제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경쟁력'(한울아카데미)란 제목의 책을 냈다.

박기영 교수 저서 표지(사진=박기영 교수)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박 교수의 저서 추천사를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조율만이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소신을 펼친 분"이라며 "그 소신이 이 저서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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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81#csidx94d3f66b7c265f98fb02e471cd9bfe5

‘논문조작 유죄’ 황우석,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선고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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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황 박사와 함께 연구했던 이병천 서울대 교수는 벌금 3천만원, 강성근 전 교수는 벌금 1천만원을 각각 선고받았으며, 김선종 연구원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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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02616384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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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파동 일지

http://blog.naver.com/3535echo/70006750587

2005년 11월 15일 박기영 줄기세포 통괄하는 법안 곧 마련된 것- 배아줄기세포 외에도 성체줄기세포 연구까지 관리 지원 할 것이라 밝힘

[출처] 황우석파동일지(2006년 2월까지)|작성자 노신사ㅡno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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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흠?

황우석 사건이 과학 논문 게재 어렵게 만들고있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사기사건이 세계 과학잡지와 과학 담당 기자들에게 불신을 불러일으켜 앞으로 논문 게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뉴욕타임스는 13일(... [노컷뉴스 2006-02-14]

	황우석사태로 美 생물교과서 수정 소동 [연합뉴스 2006-02-14]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 먹칠한 사기 논문에 공동저자가 작. 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