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새 정부는 촛불민심 구현이라는 국정목표 실천에 있어 참여정부의 경험 특히 실패 경험에 대한 성찰을 소중한 교훈으로 삼고 있다”며 “참여정부에 비판적이었던 분과 참여정부 종사한 분들도 실패에 대한 경험에 대한 성찰을 함께 한다면 새 정부에서 같이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기영 본부장과 관련, “황우석 교수 사건 당시 과기보좌관이어서 그 사건에 대한 무거운 책임이 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지고 과기보좌관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며 “모두 알다시피 우리나라 IT분야와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경쟁력은 참여정부시절 가장 높았다. 그 점에서 박기영 보좌관 의 공도 있다. 과와 함께 공도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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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설픈 지지자들은 지지자인척 하지말고
걍 자유한국당이나 지지하셨음 좋겠어요
비판적 지지 이따위 짓하는 인간들은 진짜 인간으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