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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
게시물ID : humordata_1370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치왕아머킹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5 22:13:18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하다. 첫글하나 올립니다 ..

 

출퇴근길에 유튜브로 시간을 자주 보내는데 .

워낙 다양한 장르와 동영상을 고화질로 보다보니

데이터용량 5G는 몇일만에 끝나버리는군요. . 

 

음악을 보고 듣고 좋아하시는분들과

뮤지컬/연극 좋아하는 분들과 간간히

고화질/고음질 노래글이나 올리면서 눈팅하려 합니다.

 

올해 4월에 Aida 를 보았는데 ..

출연진히 후덜덜 하더군여

 

소냐가 주인공인걸로 신도림에서 보았는데

가끔 생각이나서 관련 노래 링크 할께요 ..

(고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아이다 소개 >

 

 

 

 

AIDA 명곡 -

1.  Written in th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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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여러가지 아이다 관련 동영상을 다 보고 . 연극을 보러갔는데 ..

  반주가 들어갈떄에 이 노래가 나오겠구나 하고 ..  감동을 많이 받았죠 . .심장이 돋으면서요 . .

차지연아이다의 노래는 .. 실제로 듣지못해서 아쉬웟습니다.

 

2. DANCE OF THE ROBE

 

소냐아이다 공주 영상입니다 ..   실제로 들을때 박력 장난아니더군요..

 

 

3. 그외 노래들입니다 ..

 

귀가 즐거웟던 공연이죠 ..

사실 멋진건 . 김준현등 (라다메스) 와 라다메스 아버지 역 등 많은 요소가 있었습니다.

 

 

4. Elaborate Lives

 

.. 뮤지컬의 내용과 상황의 절정에서 .. 나오는..노래입니다. . .복잡한인생 .  이라는 노래로 기억하는데요 .

하나의 뮤지컬 에서 두세가지의 기억에 남는노래가있다 한다면

 

AIda는  Written in the star 와 Elaborate Lives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청났죠 . .

 

배우들의 세심한 연기를 보고 노래를 듣다보니 관람시간이

엄청 빨리 자나갔더랬죠 . .

 

아이다는 4월 말일로 공연이 종료된 작품입니다...

한번더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 .

또 몇년후에. . . 뮤지컬이 열리겠죠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 될거같네요

 

국경도 시간도 갈라놓을수없는 두사람의 사랑이랄까

사랑의 완성이라 느낄수있는  극의 구성과.

배우들이 연기가 돋보였던 좋은 작품인거 같네요..

 

많은것을 느끼고..

큰 감동을 느꼇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많은 문화생활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이였네요..

혼자 간간히 듣기 아쉬워

오유 하시면서 같은취향이 계시리라 생각하며 글 마무리 짓습니다.

 

매일매일 유투브를 보면서 다양한 장르로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고화질도 있고. 추천할수있는 내용들은

정리하여 공유 하겠습니다.

 

첫글이라 두서없이  썻지만. 간간히 글 쓸게여..

 

감사합니다.

 

 

ps. 홍보 하는것 아님 ..

 #. 동영상은 유투브것 퍼왓는데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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