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의 흥행수입은 10억 453만 8,650엔, 동원수는 72만 2,527명.
공개로부터 13일의 흥행수입 10억 엔 돌파는 2011년 공개『영화 케이온!』을 웃돌아,
심야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서 사상최속기록을 수립했다.
심야 애니메이션 극장판에서 흥행수입 10억 엔을 돌파한 건
『영화 케이온!』『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에 이어 세 번째.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는 공개 2주차인 현재도 전국 129관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최대 히트를 기록한『영화 케이온!』의 최종흥행수입 약19억 엔을 넘기는 것도 충분히 사정권내가 됐다.
10억엔 = 108억 3680만원
옆동네는 문화산업중 하나인 애니메이션으로 이런 돈의 흐름을 만드는데
우리나라 윗놈들은 돈의 흐름을 만들기는 커녕
흐르는 것도 자기 뱃속 안에서 멈추게 하려고 하고 있죠.
돈은 물처럼 흘러야 하는 나라의 또 다른 자연환경 입니다.
각하가 4대강으로 물을 멈추게 하듯이 돈의 흐름도 멈추면
썩고 그 땅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게되죠.
부디 게임은 우리나라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처럼 안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