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를 본격 생산하면서 2.2kg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자사의 ‘네이처메이드 이른둥이 소형’ 제품을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
유한킴벌리가 ‘함께 키우는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 8월부터 무상으로 기저귀를 공급할 대상은 약 6000명 정도로 추산되며 소형 제품을 처음 공급하는 만큼 정확한 수요량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연간 최대 600만개까지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사회환원이나 기부 , 좋은일 하는 기업은 홍보를 많이 해줘야 ㅇㅇ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802150530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