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교묘히 분탕하는 존재들은
과거에 썼던 글이나 뎃글 추적해보면
조직적으로 잠입한 이용자들은 표시가 나지만..
어느정도 논란이되면 치고빠지기 식으로 뒤로빠진뒤에..
그들이 쓴글에
혹하고 맞는거 같다고 판단하고
딸려가고 있는지 모르고
자신도 모른체 그들을 대변하고있는것을 모르지..
뒤로빠진 존재들은 대립각을 세워봤자 전혀 승산이 없으니
잠적해서 게릴라식으로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진심 자신을 되돌아봐야하고 1년이고 몇년이고 되돌아봐야함..
핵심은 오랫동안 지켜왔던 소신이지
당장의 지금의 문제를 놓고 봐선 안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