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의 작가
나이토 야스히로 씨가
진이의 생일을 맞아서,
본인 트위터에 축전을 그려 올림.
크.....
나이트 야스히로는 예전에
오마이걸의 비니를 그린 적도 있음.
또
이 분에게 오마이걸과 관련된
일화가 하나 더 있는데.
오마이걸 팬아트를 그리는 팬중에
솨솨라는 분이 있음.
그 분이 작년 12월에
일본 여행 계획하면서,
스티커 나눔 계획을 세움.
혹시 일본 팬 중에서
스티커를 받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물었는데....
1호 신청자가 나이토 야스히로
(구글번역 주의)
나이토 씨가 오사카에 계신게 아니어서,
우편으로 보낸걸로 알고 있음.
크.... 옴뽕이 차오른다.
그나저나 보라후드 진이를 그리다니
진잘알 이시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