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가 그 부작용을 격었어요
대구에서 그쪽으로 젤 유명한 선생님 추천받아서 갔어요

생후 한두달 된 애기 데리고 종합병원에서 엑스레이등 검사한다고 울고불고... 애가 고생을 많이 했네요

저희 애는 다행히 크지 않아서 한달씩 병원 방문하여 지켜보다가 돌때쯤 의사 선생님께서 이젠 안와도 된다고 해서 끝났네요.
저도 그때 검색 많이 해보니 심한 아이들은 수술을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전문 선생님을 찾아가보세요

참고로 저는 보험금도 받고
비씨지 제약 회사에서 병원비&택시비 까지 다 받았어요
비씨지 맞았던 병원에서 제약회사에 연락을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