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놓으라는 중식 대가(이연복,여경래,유방녕,진생용 등)들이 모여서 매회 경연을 펼치고 그 고급기술에 놀라는데
냉장고를 부탁해를 생각해보니
이연복 대가를 1번이라도 이기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 같음 ㄷㄷ
처음에 냉장고를 부탁해 보면서 이연복 대가의 엄청난 연승을 보면서
당연한 승리가 보일떄도 있고 박빙일때도 있고 이번에는 질꺼 같은데? 느낌도 있는데 그냥 계속 이기니깐 약간의 장유유서식의 느낌이 있나?
싶었는데
저 프로그램에서는 냉부해에서 사용제약이 있는 웍이나 큰 불판을 마음껏 쓰니 정말 후덜덜함
왜 냉부해에서 게스트들이 지든 이기든 이연복 대가에게 엄지 척을 하는지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