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협박 피해자란 사람이 하루만에 깔깔거리며 남혐 방송을 계속하고 있는걸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어떻게 수개월동안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고 남혐방송을 계속 할수있는 걸까요?
만약 ㅇㅂㅊ 한놈이 여혐 컨텐츠로 방송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예전 갓건배 기사처럼 갓건배 열풍이니 이딴식의 기사는 커녕 하루만에 여혐 비제이로 찍혀서 매장 당했을텐데요.
물론 그게 당연한거구요
그나마 긍정적인게 구독자 몇만부터 수십만씩 있는 남성 유튜버들도 갓건배를 까기 시작했고
구독자들중에서 세상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걸 깨달은 남성들도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