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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7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초군데쓰★
추천 : 0
조회수 : 9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02/12 22:46:39
흠.. 오늘 고등학교 발표가 났는데..제가 원하는데로 떨어져서 참 좋았단 말이죠..
뭐 교복도 그럭저럭 이쁘게 샀단말이죠...
게다가 난생처음 호텔뷔페도 엄마손님덕분에 가서 먹고왔단말이죠...
엄마 손님이 가방에 지갑까지 사줬단 말이죠~
엄마가 옷한벌까지 빼줬단 말이죠~
게다가 홈쇼핑주문한 바비리스4종세트-_-;;;도 도착했단 말이죠~
오늘 가방 나랑 똑같은걸 사서 아빠네 동생의 딸[동갑;]에게 전해주고 오는길에..작은엄마가 5만원을 찔러넣어주셨단 말이죠~
다~ 다!~~~~~~~~~~~~~~~~~~~~~~~~~~~~~~~~좋았단 말이죠...-_ㅠㅠ
근데...근데... 머리...머리...앞머리...잘못잘랐다가....여..여...여...영구 됬심더-_ㅠㅠ
띠리리리띠띠;;;;;;;;;;;;;;;;;젠장...저 내일모레..월욜이면 개학식에다가 17일이면...졸업식이단 말입니다...-_ㅠㅠ 이를 우짭니꺼;;;;;;;;-_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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