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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받음
게시물ID : gomin_137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03 13:48:58
좋아하는 여자애가

저한테 조심스럽게 우물 쭈물 하면서 말하길래

살짝 기대 하고 있었어요





























그녀: 너 코털 언제 깍을거야? (정색하며)

나: (그 와중에 개드립함) 이거 일부러 기르는건데^^?


'

집에와서 코털 면도기 주문후

다음날 배송 안오길래 괜히 업체 전화 걸어서 배송 늦다고 신경질 냈음...

남자분들 코털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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