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대학생새내기여서 교양과목을 수강하러 학과실에들어가서 우연히 맨 앞에 안게되었는데,교수님께서 1학년은 내가 전부라고 많은 관심을보였고 많은 질문을 하였다.글쓴이가 줏어들은게 몇개있어서 이리저리 대충설명을 했는데 신입생치고 많이 안다고 칭찬을하였다.순간적으로 매우 기뻣지만 사실 글쓴이에 고등학교시절 성적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어서 교수님이 기대해 부응하지못하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여기 까지가 저의 이야기였습니다.교수님 실망시키지않도록 성적 잘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과목은 북한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