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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 한달가까이..
게시물ID : suddenattack_1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한승연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8 17:08:28
아버지와 말도 안나누고.. 그랬었습니다..

사소한거가지고.. 서로 욱하다보니까..

근데 오늘 출근하고 근무중에 아버지한테서 전화가왔어요..

끝나고 집으로오지말고 앞에서 기다리라고..

끝나고 고기먹으러가자고..

오늘은 잘풀리게될거같네요

제가 아버지 성격을 좀 많이 닮다보니, 꾹꾹 참다가 내뱉는 성격이거든요..

결국 저,아버지가 서로 쌓이고 쌓여서 폭발해서..

참 힘들었네요. 겉으론 표현은못했고..

오늘 그동안 있던거 아부지랑 술한잔기울이면서 고기구워먹으며..

잘 풀릴거같네요

여러분들 모두 부모님이 최고입니다 ㅜㅜ 명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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