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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9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에★
추천 : 11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8/14 01:40:02
오늘도 남편이 뭔 빙구짓을 하길래
(뭐였는지도 기억 안남)
등짝을 때렸더니 엉엉 하면서 너무 아프다고 ㅠㅠㅠ
급소를 맞은거같다고
파스를 붙여달래요.
등짝을 걷어봤더니 급소는 개뿔
대왕만한 여드름이..
냅다 짜줬습니다.
죽을비명을 지르더니 안아프대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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