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가 낮음...
주변에서 '너는 왜 아직까지 모솔이냐'물어보면
바빠서 연애할 틈이 없다고 함..
근데 취업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놀러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게임도 하고~ 잠도자고 알바도하고 할건 다함
물론 연애도 하고싶지만
다른것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은탓에, 말하자면 '필요성'을 못느끼다보니
자꾸자꾸 다른일에 비해 뒤로 미뤄지다보니 어느새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를정도로 까마득한 일이 되버린거졍
말하자면 '연애세포가 으앙ㅋ주금ㅋ'
물론 주변에 이성인 친구가 많아서 이성과 접촉할 기회가 많거나,
이쁘고 잘생겨서 가만히만 있어도 이성의 대쉬가 들어온다면 모르겠지만
오징오징한 본인은 그럴일도 없다보니
자연스레 연애와 거리가 멀어지게되고, 안해봤으니까 좋은지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고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