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보다가 어이없어서 씁니다.
그렇게도 더 이상은 박기영 얘기 하지 말라고 함구령 내리다시피 하면서,
왜 박기영 쉴드글에 대해선 아무런 제제가 없나요?
박기영 땜시 장충기가 묻힌다면서요?
박기영 땜시 장충기 건이 묻히니까 더 이상은 박기영 얘기하지 말고 장충기 건이나 얘기하자면서요?
그런데 왜 박기영 쉴드쳐대는 글에 대해선 함구령이 없나요?
박기영 쉴드치기 위해서는 장충기 건은 그냥 하찮은 건가요?
장충기 건을 위해 박기영 얘기하지 말라던 사람들의 변명을 들어보고 싶네요.
이건 파시즘 국가사회에서나 하던 행위들이지 무슨 민주주의 지향 사람들에게 나오는 태도입니까?
잘못된 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잘못입니까?
잘못된 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분란자라고 몰아서 덮어대던거,
독재 파시즘 정권 프락치들이 하든 짓거리 아닌가요?
이런 거 지적하는 것도 분란행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