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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발가락
추천 : 8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8/14 15:26:36
애 둘 키워보니 신기한게
얼굴이 한달단위로 바뀌더라구요.
계속 보고있으니 모르겠는데
사진찍어 보면 확연히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울집 둘째가 지금 5살인데
첫째때 5살 사진과 비교해보니
볼록 나온 저 이마가 똑같네요ㅎㅎ
10살짤 첫째를 지켜보니
크면서 이마가 점점 들어가버리니
서운하기까지..
저 볼록이마에 쪼옥 뽀뽀하는 것도
엄마의 큰 기쁨인데 ㅋㅋ
저희집 남매같은 볼록이마 있나요?
호기롭게 배틀 신청해봅니다.
출처 |
그제 함덕해수욕장에서 찰옥수수 격파하는 둘째의 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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