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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7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도몰라★
추천 : 45
조회수 : 4665회
댓글수 : 3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13 17:0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7/13 12:46:52
얼마전에 인터넷 구매로 단백질보충제 5kg짜리를 구매했어요 근데 오늘 제가 잠간 없는사이에 배달이 왔어요 저희 엄마가 받아놓고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박스를 뜯어 보셨다는 거에요 제가 도착 하자 마자 엄마가 이러는 거에요 엄마: 아들 택배왔던데? 나: 아~ 먹는거야 엄마: 누가먹는다고? 나: 내가 먹을껀데.... 엄마: 먹을게 없어서 개밥을 먹냐 !! ㅡ.ㅡㅋ 우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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