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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아닌 나
게시물ID : baby_21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롭고
추천 : 4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5 2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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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구  육아전엔 집순이가 아니였어요 
항상 친구들  지인들과  만나고 놀고...  
특별히 하는것 없었지만 쉬거나 만나고 싶을땐
언제나 만나고 수다떨고 여가보낼수 있었죠

아이낳구 육아휴직쓰구 복직하고 일하며 아이돌보고
정신차리고 보니 전 집순이더라구요...
어느덧 아이  다섯살...  이제  어느정도 케어
가능하구 혼자도 잘노는 여자아이라 외출가능한데..
나갈때가  없네요..
 삼.사년 제가 없는 사이 많은 것이 다들 변했고
전 그대로인거 같은데 너무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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