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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72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iZ
추천 : 1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03 11:15:27
그냥 문득 깨달았는데 , . . .제가 요즘 저도 모르게
부정적인글, 그것도 서로 헐 뜯고 욕하고 다투는 글을 흥미롭게 본다는 것을 알았네요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글은 관심없구
서로 갈등 하고 반목 하는 글만 자꾸 들어가고
무언가를 비판하고 누군가를 헐뜯는 글만 다시들어 가고 또 들이가고.. .
그렇다고 딱히 악플 달고 그러지도 않아요 귀찮거든요. 그냥 그러는 꼴을 보는게 재밌어요
그걸 깨달은 순간 자괴감이 듭니다
내가 왜 이러는 거지?. . . . 근데 금방 까먹고 또 그런글을 찾아다니네요
ㅠ 왜이렇게 부정적이됐는지 이러지 않았는데
불안함의 표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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