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 검색하다가 피씨방 등에서 사용하는 노하드 시스템(?) 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모든 PC의 업데이트 관리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매번 부팅할때마다 가장 최신의 부팅 이미지를 네트워크로 받아온다는 말이더군요.
물론, 유지 보수 관점에서 굉장한 장점이 보이네요. 웹 상에서 피씨방 사장님을 위한 유지, 보수 관점의 정보만 가득하네요.
막상 제가 궁금한 것은 운영체제의 라이센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혹시, 윈도우 운영체제 "서버" 급만 있으면 무제한의 네트워크 부팅이 가능한 것인가요?
운영체제 이미지를 뿌려주는 "서버"에는 반드시 "서버"의 운영체제가 들어가야 할까요?
또는, 네트워크 부팅을 하려고 하는 PC의 갯수만큼 일반 운영체제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등록해야 하는 것인가요?
답변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