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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밟은 인권 센터 - 자살 교사 부인 증언
게시물ID : military_79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안뇽
추천 : 14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16 23:03:26


"이후 전라북도 학생인권센터는 부안여고 성추행 사건 등 일련의 사건이 터지자 재조사에 나섰고, 송 교사에게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학생들이 누명을 씌웠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학생들이 처벌받는다"고 협박했다. 송 교사는 학생들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아 어쩔 수 없이 "오해였다"고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



물론 자살 교사의 부인이 한 말이라 100% 신뢰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게 사실이라면 인권센터가 인권을 짓밟았다는 소리가 안나올 수 없을 것 같군요.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84%B1%EC%B6%94%ED%96%89-%EC%9D%98%ED%98%B9%EB%B0%9B%EC%95%84-%EC%9E%90%EC%82%B4%ED%95%9C-%EB%B6%80%EC%95%88-%EA%B5%90%EC%82%AC-%EB%B6%80%EC%9D%B8-%ED%95%99%EC%83%9D%EB%8F%84-%ED%94%BC%ED%95%B4%EC%9E%90-%EB%AC%B8%EC%A0%9C%EB%8A%94-%EC%9D%B8%EA%B6%8C%EC%84%BC%ED%84%B0/ar-AApS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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