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이가 범인이맞나해서 불안불안하게 보는데 애드리안? 얘가 범인이였다니..
뭐죠 ㄷㄷ 애드리안 얘 게이라서 걍 용의선에서 빼고 보고있었는데.. 그래서일부러 게이로 설정한건가..?
혼란스럽네요;;;
제이 진짜 분통터지겟다..ㅠㅠ
심지어감금당함 ㅠㅠ 그와중에 쇼핑몰사장은 지가 죽여놓고 알렉스가 한거라고 떠넘기기..
저거믿으면 사람들이 알렉스한테 몰려가서 해코지할텐데 갇힌 제이가 도와줄수있을런지 ㄷㄷ
교회에있는 할머니네도 정말 저게 맞는말일까, 아니면 자기네들끼리 정신이 나가서 이상한 생각을 신봉하는걸까.. 찝찝하게 보는데 남겟다는사람 불태우는거보고 미친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점점 다 미쳐가네요 ㄷㄷ
개인적으론 영화미스트가 더 재밌던거같아요..
누가 알렉스를 해코지했는가..에 뭔가 너무 초점이 맞춰진느낌이라..
+쇼핑몰 사장한테 상담하러온 군인...너무잘생굣오요... 선량하게생기고... 중요캐일거야!! 오래오래 생존해서 오래오래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