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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72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Y
추천 : 1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109개
등록시간 : 2015/03/03 19:35:01
솔직히 어느정도힘들건 알고 지원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죽을뻔한거 소방관아저씨에 도움으로 살수잇엇어요
그거에 감명을 너무깊게받아서 중고등때 이미 소방
관으로 직업 정해놓은상태엿어요
2번떨어지고 결국 붙었구요
근무지는 도시는 아닙니다 어제오늘만 40번정도 출동한것같은데요
불켜놓고온것같다고 집가서 꺼달라는것부터 시작
그외 고양이 잡기,잠긴문열어주기,강아지 찾기
시냇가에 떠내려간 공줍기..
나무에 걸린 배드민턴 공꺼내기
길물어보기까지...
주간야간근무라 1시간 잔게 다라서 넘 피곤하네요
힘들고..안한다하면 민원에 징계에 뭐니 복잡해지니까...
그냥 푸념한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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