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할거 없나 해서 발 들인 게 오유였습죠..
2014년 고1이었고 2013년 2012년 중딩시절이었는데 중딩때 하도 오유 일베 시끄럽더라고요
학교 어떤애 선상님~~이러고 막 틈만나면 오유 욕하고
그래서 오유 일베 비교..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병원에서 오유,일베 다 들어가봤는데
일베는... 넘 과격하고 과격하다 못해 더럽더라고요
근데 오유 들어가보니까 느낌이.. 그..어린 애들(그만큼 순수한..)이 도란도란 모여서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느낌 들어서 이제 3년차네요 하하
근데 막 고딩때 친구가 저 오유하는 거 욕하고 오유 오유 시끄러워서 탈퇴하다가 재가입하다가 반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