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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3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see★
추천 : 6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9 00:53:13
밥먹고 살찐거같아서 엄마한테 윗몸일으키기한다고 잡아달라고 하고 하는데
엄마가 시크릿가든하자면서..
그래서 내가 올라오면서 "엄마는 언제부터 그렇게 이뻤나?"
이러니까 엄마가 "난태어날때부터 이뻤어"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눈감고 입술내밈..
어이없어서 썩소짓으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심차게 올렸어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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