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만 파티찾아 하던시절 인벤에 파티찾기가 있다길레 갔다가
초 민폐만 저질렀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스펙체크나 마법 확인도 다 하더라구요.. 정말타이트 하더라구요...
" 인벤에서 남들처럼 평화롭게 파티를 해보자 !!" 하는 마음에서 정말 스펙업에 열중했습니다..ㅠㅠㅋ
무자본으로 하는지라.. 운수 가난뱅이 셋팅을 시작으로 운수만 죽어라 연습해서 3막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운수를 하는데... 어찌나 괴수님들이 오시는지... 운수인 저 까지 지적질을 하시며.. 조언도 해주는건 좋은데 지적질을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인벤의 특징인것같아요...
그냥.. 문득 옛 생각이 들어 글 몇자 적어봐요..ㅋ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