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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승부욕으로 승부에 임하는 것이 아니었다.avi
게시물ID : star_137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제덕후
추천 : 7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5 22:41:33




전진학=PD=노란옷 남자.

민호 우승이 곧 시청률↑인걸 잘 알기 때문에

민호가 일찍 탈락이라도 할라치면 대놓고 빡쳐했던 사람입니다.

(민호가 탈락 직후 바로 전진학 쳐다보는것이 보임.)


사람 앞에서도 대놓고 화내는데 뒤에선 어땠을지...

운동선수도 아닌 연예인이 운동경기 열심히 하는게 오로지 승부욕 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심지어 아육대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아이돌이 이기면 

스텝들도 시밤쾅한다고 대놓고 기사까지 났으니 다른데도 짐작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것도 모르고 승부욕에 미쳐서 이 악물고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민호는 그동안 이 드림팀과 아육대 때문에 수많은 부상을 입었고 그 때문에 활동까지 안좋은 영향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요령 부리지 않고 주변에 누 안끼치도록 열심히 진지하게 한 것 뿐인데 욕먹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많은 연예인이 성실한 만큼 했을 뿐인것 같은데요.


원출처-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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