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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 국회 의원 유인태의 ....
게시물ID : sisa_977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마미
추천 : 12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19 14:54:42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문 대통령의 발언을 ‘자화자찬'이라고 일축하며 “벌써부터 상당히 오만한 끼가 보인다”고 비판했다고 17일 인터넷매체 ‘프레시안’이 보도했다.

유 전 의원은 인터뷰에서 “조대엽 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은 좁은 인력 풀에서 끌어다 쓰려다 실패한 것 아닌가”라며 “진짜 탕평을 하려면 정의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에까지 추천을 받아 널리 인재를 구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만과 자만은 대통령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라며 “만약 (야당과) 인사 협치를 했다면, 지금쯤 다른 분야에서도 제대로 협치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유 전 의원은 “복지를 확대하면서 재원 걱정을 말라는 대통령의 말을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서민 증세는 없다'고 못 박은 데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93628&code=61111111&cp=du


야당 정치인인가 했더니 ....더 민주 원로 정치인인가보네요 ....임기 초기에 대통령과 정책기조가 같은 사람들을 중용하는게 기본인거고 그에 따라 당적이나 출신을 따지지 않겠다는게 탕평인거지 야당에서 추천한 인물을 뽑는게 탕평이라면 그 탕평은 누구를 위한 탕평이란건지 .....원로라는 사람이 쯔쯔쯔 ..
무조건적 발목 잡는 야당과 협치를 하란 소린 정치적 타협과 꼼수를 쓰라는건데  그걸 국민이 원한다고 생각하는지 ...복지에 따른 세수 계산은 기재부가 하는거지 본인이 정치에서 물러난지도 한참인데 대체 멀 안다고 떠들어 대는건지 ...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93628&code=61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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