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다시보기 했는데 진짜 혼자 소리내서 웃는거 넘 희한한 상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나이때도 정말 혼자 티비 보면서 어깨 아프도록 웃어본건 첨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도 마지막 오디션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동물모사하는데 밖에서 대기하는 멤버들한테 들린게 호옹? 뭐 이런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무도 자막이 최고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오늘 또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연관돼서 다른 웃긴것도 막 생각이 나면서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