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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다..
게시물ID : love_34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칠
추천 : 2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19 21:47:05
헤어진지3일째예요..
돈많은 남자생겨서 행복해지고싶다며  헤어졌어요
자기 쓰레기니까  그리생각하라고..
월급120으로 아이키워가며 5년을 살았던 여자라
제가 행복하게해줄수없는거 알기에 포기했지만..
포기가안되네요...
이제는 사랑받고 연애하고싶다하면서도 생각나고..
뭔가 이제는 다른사람만나도 부족하기만한제가 채워줄수있을까
사랑받을수있을까 라고 걱정도되네요..
식욕도없고 울적해서 그냥 형누나들한테 
찡얼좀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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