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조금 장기적으로 아시아의 패권을 내다보면 그 답이 보이죠. 현재 세계적으로 그 힘을 팽창시키고 있는 중국이 축구에서도 곧 강국이 될꺼란점은 너무 당연해 보이죠. 시간이 문제지, 곧 그들은 강해질겁니다. 또, 정치적 경제적 몰락과 함께 축구계에서도 그 위세가 약해진 중동축구... 이미 수년전부터 동아시아, 특히 한국과 일본에게 밀렸던게 확실하죠. 이런 움직임의 일환으로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중동국가가 우승을 하는건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일본, 호주... 이 3개국의 전쟁으로 예측됩니다.